이해력이 딸리는 아저씨.

어느 포럼에서....

 

어떤 글에 본문의 일부가 아래와 같았고,

 

 

 

 

저는 이런 댓글을 답니다.

 

 

 

 

 

이런 말줄임 말투는 해당 사이트에서 무리없이 쓰이는 말투 입니다.

 

근데 이런 코멘트가 달립니다.


 

 

 

 

....당신의 멘트에 대해 댓글을 쓴건 맞는데,

말줄임 어투가 존댓말이 아니라서 맘에 안든다는 의미?

 

그에대한 답글을 썼습니다.

 

 

 

 

 

 

 

 

요약1. 그런 말투로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 뿐이야.

요약2. 자기가 앞뒤가 안맞아 보이면 다른사람에게도 그리 보이는건가?

 

그리고 다시 달리는 코멘트....

 

 

 

 

 

 

 

 

 

 

 

 

 

 

 

 

 

 

요약1. 그러니까 그게 뭔소리냐고. 내가보기엔 말이 안되는 말이니까 쓰지 마.

요약2. 감히 본좌의 말에 존댓말이 아닌 말투로 부정하다니.

 

역시 답변해 줍니다.

 

 

 

 

 

 

 

 

 

 

 

 

 

 

 

 

 

 

 

 

 

 

 

 

 

 

 

 

 

 

 

 

요약1. 당신이 전혀 못알아듣는 것 같으니까 안꼬고 설명해 줄게. "당신은 엑박이 좋아보이지만, 나는 MS가 더 대단해 보여"

요약2. 첫 코멘트를 작성했을 때의 전제설명.

요약3.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솔직히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해. 그럼 바로 알려줄거 아냐. 그런 글 쓰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

요약4. 이 사이트에서 제한하는 말투도 아닌에 당신 혼자 맘에 안들면 "내 글이나 내 댓글엔 그런 말투 쓰지 마셈"한마디면 당신한텐 안쓸게. 괜히 이 사이트 어디든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요약5. 이 사이트 회원들이 쓰는 그런 말투들 전체가 맘에 안드는거면 나한테 이러지 말고, 전체 회원 대상으로 쓰지 말라고 글을 써.

 

거기에 또 달리는 코멘트....

 

 

 

 

 

 

 

 

 

 

 

 

 

 

 

 

 

 

 

 

 

 

 

 

 

 

 

 

 

 

 

 

 

 

 

 

 

 

 

 

 

 

요약1. 내 말에 대해 "아니다"라고 했는데,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고? 술은 마셨는데 움주운전은 아닌거?

생각1. 뷰ㅋㅋㅋㅋㅋ 거기서 음주운전드립이 왜나와, 당신 말 그대로 당신의 말에서 가져오긴 했지만 "아니다"라는 말을 썼다고 해서 당신 말을 부정이 되는지는 한국어면 끝가지 이해 해야 아는거지.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건 당신 입장이 아니라 단순 내 입장을 설명한거라고.?

요약2. 여긴 포럼이고 토론하는곳이니 기본적으로 올라온 글에 코멘트를 쓰는것은 의견과 생각을 주고 받으려는게 아닌가?

생각2. 이런 ㅂㅋㅋㅋㅋㅋ 지금 당신은 의견이나 생각 따위를 주고받을 생각이 없잖아. 본문의 말투만 틀렸지 기사와 뭐가 달라. 그래서 이 글은 투고형 글이라고 했잖아. 당신에게 필요한건 뻔한 반응들이나 꼬투리를 잡을 멘트 뿐이겠지.

요약3. 변명하지마. 그리고 초장부터 공격적인데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

생각3. 변명? 당신이 나한테 뭔데 뭐가 변명인거지? 혹시 당신이 내 직장 상사야? 군대 선임이나 간부야? 아님 날 가르치는 선생이라도 되나? 당신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면 뭐든 변명인가?....그리고 ~말만 먼저 쓰려고~라는 말은 당신이 먼저 쓴거잖아. 이말이랑 그말이랑 공격성은 동일해 보이는데?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초장이면 도제체 어디까지 갈 셈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성한 답변.

 

 

 

 

 

 

 

 

 

 

 

 

 

 

 

 

 

 

 

 

 

 

요약1. 당신이 이해하기 쉽도록 당신 말대로 가정하고 생각을 해보자. 봐, 조금만 생각하면 말이 되잖아. 미처 생각을 못한거냐 아님 생각이 없는거냐, 그것도 아님 그 정도의 생각을 할 뇌가 없는거냐.

요약2. 무슨 얘긴지 생각하려 하지도 않고, 말이 안된다고 까고, 존댓말이 아니라고 까다니. 모르면 그냥 물어보라고.

요약3. 당신이 한말 패러디했는데 눈치도 못채네? 이쪽 센스 능력이 없는거냐?

요약4. 당신은 당신이 할 말. 즉, 명령을 던진것 뿐이니 내가 뭐라고 해도 변명이라고 하지.

 

그리도 또 달리는 코멘트.......

 

 

 

 

 

 

 

 

 

 

 

 

 

 

 

 

 

 

 

 

 

 

 

 

 

 

 

 

 

 

 

 

 

 

 

 

 

 

 

 

 

 

 

 

 

 

 

 

 

 

 

 

 

 

 

 

 

 

 

 

 

 

 

요약1. 딴얘기 하고있네. 설명한 내용에 고의로 모순된 의도가 어딨냐.

생각1. ....내가 언제 첫 코멘트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에 모순된 의도가 있다고 했냐, 첫 코멘트 자체에 모순된 의도가 있다고 했지. ㅋㅋㅋㅋ 앙? 설명한거에 뭘 더 갖다붙여, 당연히 코멘트 원문에 대한 얘기지. 그리고 일관된 주장이 없다고? 원문, 원래 의도를 해석한 설명문, 원문을 사고해서 원래 의도를 찾아가는 해석문. ...글자가 다르면 의미도 다르다고 할 기세....ㅋㅋㅋ

요약2. 그리고 원래 논점은 어디갔음? 결국 그거 나한테 한 소리고, 존댓말 아니니까 반말인거임. 그래놓고 투고글인데 어떠냐는 논리?

생각2. 존댓말이 아니면 반말이라니 이건 어디서 나온 흑백논리?ㅋㅋㅋㅋ 그리고 투고글이라는건 어디까지나 내 입장에서 그렇다고 설명한것 뿐이지 당신이 그걸로 납득하지 못했으면 그건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얘기임.

요약3. 내말에 직접 부정했으니 존댓말이 아니면 용서 못함.

생각3. 당신은 외국어 부터 배우고 한국어를 배웠나, 한국어에선 결론이 뒤에 오는 법인데, 전제를 가지고 문장 전체를 덮어 씌워놓고, 단어 자체가 부정했으니 이건 부정.이라는 외국어같은 논리를 가지고 나한테 문법을 논하다니 당신 외국인이지?.

 

그리고 빡치는 머리를 감싸잡고 여전히 성실하게 답변.

 

 

 

 

 

 

 

 

 

 

 

 

 

 

 

 

 

 

 

 

 

 

 

 

 

 

 

 

 

 

 

 

 

 

 

 

 

 

 

 

 

 

 

 

 

 

 

 

 

 

 

 

요약1. 내가 딴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내가 얘기하는 부분이 어딘지도 모르고 헤메고 있는거겠지.

요약2. 그리고 논점은 이미 답변을 한것같은데? 그냥 당신 요구가 자기 멘트에 댓글달때는 존댓말로만 쓰길 원하는거면, 정확히 그렇다고 요청하면 들어주겠다고. 앙? 그리고 당신의 첫 댓글의 요청에는 잘못된 옵션이 들어갔으니 처리해줄 수 없음.

 

그리고 또 헤매며 달리는 코멘트.....

 

 

 

 

 

 

 

 

 

 

 

 

 

 

 

 

 

 

 

 

 

 

 

 

 

 

 

 

 

 

 

 

 

 

 

요약1. 그건 내가 그 이전에 단 내용인데 왜 뜬금없이 거기에 대한 답변이 나옴?

생각1. 왜냐고? 당신이 처음부터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걸 알았으니까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준거잖아. ㅋㅋㅋㅋ 게다가 "---님 말대로 Xbox가 MS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크게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면,"이라고 전제까지 해줬는데 그래 까먹고 헤메고있음?

요약2. 풀이에서는 xbox를 별개취급해놓고 해석에서는 왜 xbox가 MS꺼니까 같은거라고 나옴? 원래 있지도 않은 의도를 갖다붙이는거 아님?

생각2. 풀이는 그 댓글을 거기서 끝내려고 해석 생략하고 짧고 이해하기 쉽게 답만 불러준거고, 해석은 그 말자체가 의도하는 연관관계를 해석하는건데 같을리나 있나, 그렇다고 그 풀이에서의 xbox가 별개가 됐을진 몰라도 부정된건 아닐텐데? 이거 축약도 못해주겠네?

요약3. 그리고 어쩄든 내 말에 아니라고 한거면 내 말에 대한 직접적인 댓글이니까 존댓말 쓰라고.

생각3.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 '적어도 내 글이나 댓글에는' 존댓말로 적어주세요"라고 다시 제대로 요청하면 수용하겠다고 예시까지 써서 두번이나 설명해 줬잖아. 당신이 내가 첫 코멘트 썼을 당시의 입장을 이해 못하겠으면 그건 이제와서 어쩔수 없는거고, 요청은 제대로 다시 하란말야.

 

 

그리고 나는 더이상 댓글을 쓸 수 없게 되었다.

 

 

"Xbox360이 좋아 보이는게 아니라, MS가 짱인듯...."

"Xbox360이 좋아보이지만, 그보다 MS가 짱인듯...."

이게 의미적으로 뭐가 달라 ㅋㅋㅋ

당신은 자기가 언급한 Xbox360에 대해 부정했느냐가 중요한지 모르지만,

나는 그냥 "MS가 짱인듯..."이라는 내용이 주 내용이다. ㅋㅋㅋㅋ

결국 자신의 멘트의 부정했고, 그 부정한 말이 존댓말이 아니라고 이러는 거잖아. 응?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맘에 안들면 '자신의 글/댓글에만'존댓말 써달라고 제대로 다시 요청하랬더니,

이게 뭔 병신인증ㅋㅋㅋㅋ

그래도 하나의 인간으로 끝까지 구제불능에 해당하지 않을거라는 희망을 쥐고 성실하게 답해줬지만,

대빵님이 그냥 포기하래서 나도 관둘란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원하는걸 주겠다는데도 딴지걸 거리나 찾고있으니....ㅉㅉ

애초에 "초장"이나 "변명"이라는 언급이 나온 시점에서 떄려쳤어야 했어. ㅋㅋㅋ ㅠㅠ

결국....

 

그렇게 안봤는데, 사고가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

 

결론 : 구제불능 리스트에 추가.

이후 최대한 접촉을 피할 대상으로 취급.

 

그냥 진작에 구제불능으로 넣고 처리할껄 그랬네. 내 시간아....

 

2010/06/16 21:03 2010/06/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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