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컴 조립기....4/5/6일차.[完]

2010/11/10 00:22

포스컴을 쿨링하기 위해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랄까 비용을 보니 이럴바에 처음부터 좋은 케이스를 사는게 낫겠더군요. ㄱ-

 

어쨌든 주문한 것들을 받았습니다.

 

그 젓번째....
개봉.

 

이.만.원.
뒷면
일반 팬과 블로워팬이 한몸인 제품.
뒷면(아....촛점이.....)

 

크고 알흠다운 물건.
120mm를 가장한 140mm팬 입니다.

 

작고 조용한 곰한마리??
'ㅁ'
스티커를 장착. "전설은 끝났다."....랄까 접착부분이 좀 묻어나서 지저분한게 아쉽군요...근데 제거도 안되고....

 

장착 완료. 배를 배꼽에 집어넣은 시스템.

 

저 2만원짜리 쿨러가 소음이 조금 쩔어줍니다. 그래서 조금 속도를 낮춰야.....

블로워팬은 괜찮은데 일반 팬쪽에서 좀 압박스런 소리가 납니다;;

CPU 흠기구는 팬에비해 흡기구가 좁다보니 약간의 소음이 발생....

나중에 뚫어주던지 해야겠더군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주문한 겁니다.
'ㅂ'
팬컨.
그리고 환불....원래 3.5" 베이용 블로워팬을 (2개)주문했는데 단종되었다고....
팬컨 뒷면.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조금 싸구려틱한 감이 있긴 하지만 괜찮군요. 고정은 일단 임시로 테이프질....

 

 

그 단종됐다는게 PC 전문점 두군데 찔러봤는데 같은 반응이더군요.

그리곤 다나와 판매매장 목록에서 사라지고....

3.5베이 쿨러가 그 제품 뿐이라 단종크리되나 했는데,

오픈마켓쪽에서 대략 두배가로 올라와있더군요....

단종이란게 그런 의미였나....여튼 제품이 그것밖에 없으니 주문했습니다.

 

누가보면 옷인줄....
'ㅅ'
두개 샀습니다. 나중에 진짜 단종되면 구할길이 없을테니 하나는 보유. 근데 가격표에 12000원.....(....)
냉물은 이것 뿐. 색이 좀 고전 PC에 쓰던 플라스틱 색이군요. 아니 이미 플라스틱 재질 자체가.....-ㅅ-a;;

 

장착샷은 없습니다.

장착해봐야 어차피 밖으로 보이는 놈도 아니고 뜯어도 별로 안보이므로....

 

조금 소음이 있더군요. 근데 케이스를 닫으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워낙 잡다한 팬을 많이 달았더니 기본 소음이 올라가서

케이스를 닫는것 만으로 가볍게 묻히네요. -ㅁ-a

 

어쨌든 정의는 지켜졌다.

 

....

 

이렇게 쿨링을 보강한 결과....

지금까지 단 한번의 다운도 없습니다.

제 판단이 정확했던 듯....

 

팬컨 장착 전.
팬컨 장착 후.

 

3.5" 베이 쿨러 장착후의 온도는 없습니다.

....이게 그리 차이가 안나더군요...그래서 스샷 하려다가 패스....OFL

 

음... 이젠 온도가 꽤 정리돼서 더 이상 신경쓸 것이 없더군요.

 

안정성 테스트로 OCCT도 돌려봤습니다.

 

50도를 넘지 않습니다.
55도에서 끝나는군요 'ㅁ'
하드는 이미 쿨러의 영향 밖.
전압변동이 적은 편입니다. 약간 거칠긴 하지만.
마찬가지.
....어?.......이건 TTA 20핀 전원공급용인가.....-ㅁ-a
지진파가 있긴 하지만 전압강하는 없다시피.

 

저는 딱 20분만 돌립니다. 20분만 통과해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문제가 없으므로....

그보다 저는 컴퓨터가 사용 불능이 된다는게 맘에 안드는 관계로....

그리고 불안정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다운 증상을 직접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돌려놓고 나중에 확인....그런건 별 의미가 없으므로....

 

여튼 OCCT도 무난히 통과. 이제 굴리기만 하면 되겠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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